미얀마 › 짜잉동
# 짜잉동 모임, 20명에게 말씀 전해 4명 구원
2018년 10월
[전도집회]
짜잉동 모임은 2018년 10월 처음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정부가 모임과 여행을 제한하면서 준비하던 집회가 취소됐지만, 모임 구성원들은 줌 통화와 가정 교제를 이어갔다. 짜잉동에서 모두 20명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었고, 그중 4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시몬, 아론, 에이카인, 시뚜, 마그렛, 유다, 드보라, 나시칼, 알리안, 민면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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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짜잉동 모임, 20명에게 말씀 전해 4명 구원
시몬 | 미얀마 · 짜잉동 | 2018년 10월

미얀마 샨주 동쪽에 있는 짜잉동에서는 2018년 10월 모임이 시작됐습니다. 불교인이 많고 복음을 전하기 쉽지 않은 지역이지만, 모임 구성원들은 코로나19로 집회가 취소된 상황에서도 온라인 교제와 가정 방문을 통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결과 20명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었고 4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코로나19로 중단된 집회

짜잉동 모임은 사람들을 초대하고 장소를 찾으며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미얀마에서도 발생하고 정부가 모임과 여행을 금지하면서 계획했던 집회를 열 수 없었습니다. 아론 형제와 에이카인 자매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고, 길이 차단되면서 시몬 형제만 모임집에 남게 됐습니다.

시몬 형제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가운데 전염병이 심해질 것과 복음 전도가 멈출 것을 염려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전서 5장 7절 말씀을 떠올리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으며 힘을 얻었습니다. 이후 양곤에서 연결한 줌 통화를 통해 서로 교제했고, 상황이 나아지자 아론 형제와 에이카인 자매도 모임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 말씀 공부에서 이어진 전도

짜잉동 모임 구성원들은 껄레묘 모임 아이들의 ‘버전 2’ 발표 영상을 본 뒤 유다 형제와 함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유다는 누나 드보라와 사촌동생 나시칼을 초대했고, 아론·에이카인·드보라·유다는 관련 성경 구절을 외우고 발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후 드보라는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으며, 유다와 함께 매일 모임집에서 성경을 읽고 교제했습니다.

유다는 전염병 중에도 여러 사람이 구원받았다는 간증을 듣고 다섯 명의 구원을 돕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친구 알리안을 초대했고, 알리안은 말씀을 두 차례가량 들은 뒤 영원한 속죄를 깨닫고 구원받았습니다. 모임은 여러 가정을 찾아 말씀을 전했으며, 코로나19가 발생한 시기에 짜잉동에서 모두 20명이 말씀을 듣고 4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 — 베드로전서 5장 7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