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깔람바
# 깔람바에서 시작된 성경 공부와 두 자매의 구원
2014년 12월
[인물소식]
네니타 자메니는 2014년 고향으로 돌아와 자신의 집에서 가까운 사람들과 성경 공부를 시작했다. 같은 해 12월 메이와 메이프릴 자매가 네니타의 초대로 아가디안의 호텔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다. 이후 두 자매와 연결된 학생들 가운데 약 30명이 구원받았으며, 코로나19 사태 전까지 자매 5명과 형제 1명이 모임에 남아 교제를 이어갔다.
관련 인물: 네니타 자메니, 메이, 메이프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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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깔람바에서 시작된 성경 공부와 두 자매의 구원
고엄수 | 필리핀 · 깔람바 | 2014년 12월

필리핀 민다나오 서북부 깔람바에는 주로 대학생들로 구성된 모임이 있습니다. 이 모임은 네니타 자메니가 자신의 집에서 시작한 성경 공부와, 그의 초대로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은 두 자매를 통해 이어졌습니다.

## | 네니타 자메니의 집에서 시작된 성경 공부

네니타 자메니는 2007년 죄 사함을 경험했습니다. 학교를 경영하는 형제의 학교에서 교장으로 일하던 그는 2014년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이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어려움을 겪은 뒤 그해부터 자신의 집에서 몇몇 가까운 사람들과 성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014년 12월 아가디안의 한 호텔에서 집회가 열렸습니다. 당시 15세였던 메이 자매와 13세였던 메이프릴 자매는 네니타의 초대로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두 자매의 아버지도 2015년 2월 집회에서 죄 사함을 경험했습니다.

## | 학생들을 중심으로 이어진 모임

네니타가 2016년 후반 미국에 있는 딸의 집으로 가서 살게 된 뒤, 메이와 메이프릴은 두 동생과 함께 깔람바에 남았습니다. 이후 가정 형편이 달라지면서 아직 고등학생이었던 두 자매를 중심으로 모임을 돌보게 됐습니다.

두 자매와 연결된 학생들은 2017년과 2018년 학교에서 태권도 활동을 했으며, 이를 통해 약 30명의 학생이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학생들이 대학 진학으로 여러 지역에 흩어지면서 최근까지 자매 5명과 형제 1명 등 6명이 남았습니다. 이처럼 청년들로 구성된 모임은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2020년 초까지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