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양곤
# 양곤 모임집에서 이어진 전도집회
2014년 2월
[전도집회]
2014년 2월 미얀마 양곤에 처음으로 모임집이 마련됐다. 약 두 달 뒤 함께 있던 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가자 조흥숙은 모임집을 지키며 주변 사람들을 초대해 전도집회를 이어갔다. 이후 선교사와 형제자매, 청년들이 계속 미얀마를 방문했으며, 참석 인원은 기록되지 않았고 구원 수치는 0명이었다.
관련 인물: 조흥숙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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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양곤 모임집에서 이어진 전도집회
조흥숙 | 미얀마 · 양곤 | 2014년 2월

2014년 2월 미얀마 양곤에 처음으로 모임집이 마련됐습니다. 약 두 달 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 함께 있던 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갔지만, 조흥숙은 현지에 남아 모임집을 지키며 전도집회를 계속했습니다.

## | 주변 사람들을 초대한 모임

당시 조흥숙은 교회와 교재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성경 지식도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한국에서 전해지는 소식을 인터넷으로 접하며 마음이 복잡했지만, 자신이 받은 새 생명이 분명하다는 믿음으로 모임집 주변 사람들을 초대해 말씀을 들려주기로 했습니다.

2층에 있던 모임집의 아래층과 위층에 사람들을 나누어 모았고, 식사를 만들어 대접하며 전도집회를 이어갔습니다.

## | 계속된 방문과 교제의 어려움

이후 한국의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서 선교사와 형제자매, 청년들이 계속 미얀마를 방문했습니다. 집회는 지속됐지만, 불교 국가인 미얀마에서 혈연·지연·종교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은 구원을 받은 뒤에도 본래 다니던 교회로 돌아가는 경우가 있어 교제 가운데 성장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