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루손
# 조비 형제, 죄 사함을 경험한 뒤 선교 지원에 나서다
2009년 4월
[인물소식]
필리핀 정보국의 고위 공직자이자 회계사였던 조비 형제는 2009년 4월 까비떼 집회에서 말씀을 듣고 죄 사함을 경험했다. 이후 양심의 가책을 느껴 정보국을 그만두고 마닐라 모임의 스태프로 합류했다. 교제 가운데 겪은 갈등을 지나 서로 사랑하는 교제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으며, 민도로 집회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운전과 장보기 등 여러 일을 맡아 지원했다.
관련 인물: 조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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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조비 형제, 죄 사함을 경험한 뒤 선교 지원에 나서다
선교팀 | 필리핀 · 루손 | 2009년 4월

필리핀 정보국의 고위 공직자이자 회계사로 근무했던 조비 형제는 2009년 4월 까비떼 집회에서 말씀을 듣고 죄 사함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마닐라 모임의 스태프로 합류했으며, 마음의 갈등을 겪은 뒤에는 교제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고 선교 지원에 힘썼습니다.

## | 공직을 내려놓고 모임에 합류하다

조비 형제는 구원받기 전 필리핀 정보국의 고위 공직자로 일했습니다. 2009년 4월 집회에서 말씀을 듣고 확실하게 죄 사함을 경험한 그는 기쁜 마음으로 모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정보국에서 근무하며 조직 안팎의 부정부패와 좋지 않은 모습을 접한 조비 형제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그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이후 마닐라 모임에 스태프로 합류해 한동안 즐거운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 | 갈등을 지나 회복한 기쁨

교제 가운데 살아가던 조비 형제에게는 형제자매를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마음, 선교사에 대한 불만 등 새로운 갈등이 생겼습니다. 그는 고향으로 피한 시기를 보내며 혼자 성경을 공부했고, 서로 사랑하라는 교제의 의미를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이를 통해 구원받았을 때 이상의 기쁨을 다시 회복했습니다.

이후 민도로 동부와 서부에서 여러 차례 열린 집회를 지원했습니다. 앞에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운전과 시장 장보기 등 필요한 일을 맡아 집회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기쁜 마음으로 섬겼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었던 그의 아내도 2012년에 구원받았으며, 가족들과 함께 마닐라 모임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