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알폰소 카비테
# 말씀을 통해 원망을 돌아본 조비토 우이 형제
2009년 4월 20일
[인물소식]
알폰소 카비테 모임의 조비토 우이 형제는 51세로, 깔라판시 민도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피를 통한 영원한 구속을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이후 교제 가운데 형제자매들을 향한 원망과 불평을 품었지만, 말씀을 탐구하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사랑 없이 행한 열심이 헛되었음을 깨닫고 형제들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삶을 배우게 됐다고 밝혔다.
관련 인물: 조비토 우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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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말씀을 통해 원망을 돌아본 조비토 우이 형제
선교팀 | 필리핀 · 알폰소 카비테 | 2009년 4월 20일

알폰소 카비테 모임의 조비토 우이 형제는 깔라판시 민도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피를 통한 영원한 구속을 깨달은 뒤, 말씀을 통해 자신의 원망과 불평을 돌아보게 된 과정을 간증했습니다.

## | 구속의 기쁨과 교제 속 갈등

조비토 우이 형제는 집회에서 피를 드리는 제사의 역사에 관한 선교사의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과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큰 사랑을 깨달았으며,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구속받았다는 기쁨과 평안,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기쁨은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마닐라 모임에서 형제자매들과 지내는 동안 그들의 결점과 흠이 눈에 들어왔고, 선교사의 특별한 관심과 배려를 받거나 꿈사랑협동조합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모습도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알폰소로 이사해 마닐라 교제에서 떨어져 지내며 형제자매들과 선교사를 향한 원망과 불평을 품게 됐습니다.

## | 말씀에 비친 자신의 모습

말씀을 가까이하며 꾸준히 탐구하던 그는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맏아들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아버지의 큰 사랑 안에 있는 아들로 살지 못하고 보수를 바라는 사환처럼 살아왔음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을 통해 선한 일을 열심히 한다고 해도 형제들을 향한 사랑이 없다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사실을 돌아봤습니다.

>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 —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7절

## | 아버지의 사랑을 배우다

그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돌을 던지려 했던 자신의 모습과 분노, 질투, 판단, 불평과 불만의 열매를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진정한 옥토인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 안에 머물고 있는지를 깊이 돌아봤습니다.

조비토 우이 형제는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자신을 치료하시는 과정과 모임에서 들려주신 설교에 감사했습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판단하거나 묻지 않고 품에 안아 준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배웠으며, 이제는 형제들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